두나무 순익 7089억원…코인 거래 감소에 27.9% 급감
2026-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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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5577억원·영업익 8693억원…수수료 비중 98.26%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0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577억원으로 10% 줄었고,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26.7% 감소했다. 거래 플랫폼 수수료 매출
비중이 98.26%에 달하는 구조에서 디지털자산
거래량 감소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거래량 감소 영향·네이버파이낸셜 협력 추진…배당 5827원
실적 부진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가상자산 거래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주총회는 8월18일, 거래 종결은 9월30일로 연기됐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2억5396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주당 배당금은 5827원으로 결정됐다.
시장에서는 거래량 회복 여부와 신규 사업 성과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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